김상식의 베트남, 태국에 27년만의 안방 승리…"못넘을 산 없다"
베트남은 2일(한국시간) 베트남 푸토 비엣찌의 푸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세안(ASEAN) 미쓰비시일렉트릭컵(이하 미쓰비시컵) 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응우옌쑤언손의 활약을 앞세워 태국을 2-1로 꺾었다. 이로써 베트남은 5일 태국 방콕의 라자
베트남은 2일(한국시간) 베트남 푸토 비엣찌의 푸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세안(ASEAN) 미쓰비시일렉트릭컵(이하 미쓰비시컵) 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응우옌쑤언손의 활약을 앞세워 태국을 2-1로 꺾었다. 이로써 베트남은 5일 태국 방콕의 라자